[경주 여행] Day 3 - 불국사와 엘가든에서 마무리, 여운 남는 마지막 날

여행 마지막 날 아침,
불국사는... 조금 먼 관계로 쏘카 렌트 바로 결제💳

 

🚗 쏘카를 타고 달려 간 첫 목적지는 불국사!
오랜만에 간 불국사에 단풍도 볼수 있어서 사진도 찍으면서 잘 구경하고 왔다😄

(남친과 나는 부끄러움이 많은 편인데 어떻게 찍었지...ㅎ)

“🍂📷”

“가보자고 📷”

 

🧭 다음 목적지는 감성 브런치 끝판왕, 엘가든 카페
창가 자리에 앉아서 생망고빙수 와 바질크림 파니니 주문했다.
뷰 좋고, 음식도 맛있고… 아 진짜 추운거 빼고 다 좋았다...

"외부+내부 📷 "

“추워도 빙수는 먹어야지ㅋ 바질파니니까지 에너지 충전 완료!”

"노을맛집🌅"

🌇 마지막으로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
쏘카 반납도 깔끔하게 완료!
간식거리랑 음료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.(이제 다시 현생으로...🥹)

 

📝 마무리하며...
불국사는 멀었지만, 우리에겐 쏘카가 있었고
돌아오는 길은 짧았지만, 추억은 꽉 찼던
경주 2박 3일 여행 – 끝!

"브이🧡"